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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남자닷넷</title>
		<link>http://www.minamza.net/</link>
		<description>웰컴투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5 Dec 2008 21:17:51 +0900</pubDate>
		<generator>Tattertools 1.1.2.2 : Anima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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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남자닷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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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웰컴투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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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무엇으로 일을 되게 하는가</title>
			<link>http://www.minamza.net/1742</link>
			<description>&lt;P&gt;근데 온라인게임 개발만 그런게 아니라 세상 모든 조직의 일이 다 그렇다. 다수의 형식적 참여자와 몇 명의 프리라이더, 그리고 목숨을 건 극소수의 조합으로 일은 굴러간다&lt;br /&gt;&lt;br /&gt;펀드조합은 효율이 가장 높은 조직 중 하나다. 펀드매니저 개인의 역량에 따른 수익분배가 철저하기 때문이다. 군대가 효율이 가장 낮은 조직인 이유도 마찬가지다&lt;br /&gt;&lt;br /&gt;어떤 일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참여한 사람의 수 보다는 그 중에 과연 몇 명이나 그 일에 목숨을 걸었냐를 보는 것이 옳다. 그것이 비록 단 1명일 지라도.&lt;/P&gt;</description>
			<category>항해기</category>
			<author> (성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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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Dec 2008 21:04: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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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들이 자기가 만들고 있는 게임을 안해보는 이유</title>
			<link>http://www.minamza.net/1741</link>
			<description>1. 시간이 없다&lt;br /&gt;설계-구현-테스트,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본 사이클 중에서 일정에 잡혀 있는건 설계-구현 뿐이다. 설계도 제대로 안돼 있는걸 구현하고 있는 마당에 테스트 하고 앉아있을 시간이 어딨겠는가. 테스트는 다음다음 마일스톤에...&lt;br /&gt;&lt;br /&gt;2. 실행이 안된다&lt;br /&gt;개발기간 동안 개발자들은 &#039;우리 게임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039;는 사실을 점차적으로 &#039;학습&#039;한다. 개발중인 코드라서 실행 파일만 클릭해도 클라가 뻗는다. 실행-다운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개발자들은 심리상자 속의 쥐가 레버누르기-전기충격을 학습하여 결국 레버를 누르지 않게되는 것과 비슷하게 행동한다. 디버깅은 다음다음다음 마일스톤에...&lt;br /&gt;&lt;br /&gt;3. 손이 안간다(로망이 아니라서)&lt;br /&gt;앞선 2개의 원인이 현실적인 이유라면 이건 정서적이다. 만들고 있는 게임은 RTS가 아니거나 콘솔느낌의 액션이 아니라는 이유로 개발자 자신의 로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게임을 게임으로 보느냐 코드와 리소스의 집합으로 보느냐에서 당연히 후자를 택한다. 개발자면 됐지 스스로 게이머일 필요까진 없는 것이다&lt;br /&gt;&lt;br /&gt;4. 결정적으로 온라인게임은 온라인이 되기 전엔 재미가 없다&lt;br /&gt;태생적인 한계인데, 온라인게임은 온라인이기 때문에 비로소 게임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사내 알파서버에서 만렙 찍어본들 어차피 초기화될텐데 무슨 소용이 있으랴. 오픈하고 처음 플레이해보는 개발자들 많을거다&lt;br /&gt;&lt;br /&gt;이런저런 이유가 합쳐져서 많은 온라인게임은 버그로 튕기지 않을 정도의 PvE와 재미 있을지 없을지 확실치 않은 PvP만 갖춘 채로 유저를 맞는다. 아 샹 곤란하다</description>
			<category>항해기</category>
			<author> (성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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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Dec 2008 20:39: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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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의 버그</title>
			<link>http://www.minamza.net/1740</link>
			<description>&lt;P&gt;크리스마스 이브는, 까닭없이 사람들이 들뜨는 날이다. 덩달아 들뜬 기분으로 그날은 웬지 퇴근시각을 1시간 앞당긴다는 선언을 즉흥적으로 해버리고 나니 나도 기대에 부응한 느낌. 온갖 값나가는 지출을 다 한 일년 중의 코스트가 가장 높은 밤을 태우고 돌아와 사무실 컴퓨터 앞에 홀로 앉아 3개월 묵은 버그를 포스트잇에 정리하고 있는 PD의 심정은 아무도 모르겠지. 크리스마스고 자시고&lt;/P&gt;</description>
			<category>항해기</category>
			<author> (성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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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Dec 2008 19:21: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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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Free Life</title>
			<link>http://www.minamza.net/1734</link>
			<description>익스플로러 전버전에서 XML 악성코드 어쩌구 하길래 이참에 파이어폭스도 깔아보고 크롬도 써봤다. 헐... 크롬 짱 좋다. 심심하면 뻗는 꼴 안봐도 되고 속도도 엄청 빨라. 탭 분리도 되고 비번 관리도 되고 암튼 당연하게 됐어야 되는 것들이 크롬에서 되는걸 보니 흠, 정말 우리는 MS에 속고 사는 모양이다. 곧 마이크로소프트 없는 세상이 올 것 같다. 아니 와야만 한다. 권불십년이다&lt;br /&gt;&lt;br /&gt;PS. 여기는 타이틀 부분이 깨지더라. 알고 있었지만 귀찮아서&lt;br /&gt;PS2. 한국의 웹이 ActiveX를 고집하면 MS와 운명을 같이 할거다&lt;br /&gt;PS3.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품웹은 익스플로러 프렌들리에 ActiveX 런처 OTL</description>
			<category>리뷰</category>
			<author> (성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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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Dec 2008 01:07: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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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2008년</title>
			<link>http://www.minamza.net/1733</link>
			<description>커피빈에서 커피를 사면 12칸짜리 스탬프카드를 주는데, 나는 받는 족족 버려왔다. 11월 달에 만료되는 카드를 11월 달에 주면 그 달은 커피빈 먹다가 죽으라는 겁니까. 차라리 스타벅스처럼 시원하게 카드를 주지 말던가&lt;br /&gt;&lt;br /&gt;전통차 박스포장을 샀는데 유효기간이 2009년 11월 달이어서 버렸다. 그런데 불현듯 깨달았다&lt;br /&gt;&lt;br /&gt;올해는 2009년이 아니라 2008년인 것이다. 커피빈 스탬프카드도 만료일시가 2009년 11월이었던 거다. 식스센스급의 반전이다&lt;br /&gt;&lt;br /&gt;난 왜 올해를 2009년으로 착각하고 있었을까. 왜 내 마음 속에는 2008년이 사라졌던 걸까</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author> (성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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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minamza.net/1733#entry1733comment</comments>
			<pubDate>Thu, 18 Dec 2008 17:10: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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